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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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골프... 자연적인 코스와 넓은 페어웨이에서 찾은 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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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칼럼] 소중한 인연의 초대로 2박 3일 후쿠오카 골프 일정이 급하게 잡혔다.

출발일 인천국제공항에서 8시 45분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6시부터 공항에 도착해 진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여유를 즐겨본다.

 텐잔 컨트리 클럽

제주도와 비슷한 위도에 있어서 1시간 10분 정도 비행하면 도착한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순간 도시 전체에 흐르는 깔끔한 정돈미가 눈에 띄었다.  빠르게 짐을 찾고, 마중 차량에 올라탔을 때가 오전 10시 20분이었다.

첫날의 라운딩은 텐잔CC(TENZAN) 였다.


텐잔 컨트리클럽(Tenzan Country Club)은 일본 사가현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으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거리이다.

첫날 코스는 해발 50m의 평탄한 지형 위에 조성되어 있으며, 각 홀의 페어웨이는 넓고 업다운이 거의 없어 초보자나 시니어 골퍼도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두 개의 그린을 운영해 항상 높은 수준의 그린 컨디션을 유지한다. 전통적인 디자인의 클럽하우스와 온천 시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선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까지 라운딩 전후의 휴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간 12시 30분 티오프 했다.  

넓고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코스가 오후 5시 무렵 플레이가 끝나고 온천에서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사이칸63 골프에서 운영하는 리버파크 호텔에 체크인했다.

 리버파크호텔과 주변 경관

호텔에서의 식사와 주변 야경에 피어있는 봄철 벚꽃은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했다

8홀, 파 72의 코스는 전장 6,700야드에 달하며, 자연 지형을 살린 넓은 페어웨이와 적당한 기복이 특징이다. 특히 각 홀은 독립적으로 설계되어 다른 홀과의 간섭이 적어 플레이 시 일정한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내에는 우레시노 온천수가 공급되는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라운딩 후 신속히 피로를 회복할 수 있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은 맛도 가격도 만족도가 높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약 70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JR 니시큐슈 신칸센 우레시노온센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골프장에서 픽업서비스를 받는 것이 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싸이칸홀딩스 김정률 회장의 반려견 ‘진돌이'는 여행 내내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셋째 날, 출국 전 오전 시간에는 지역의 오래된 양조장을 방문해  전통주 문화를 체험했다.  초대를 받으며 한 병의 좋은 술을 선물받은 것은 짧은 여행의 마지막 소감이자, 이 지역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오후 3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 2박 3일 동안의 일정이 비록 짧았지만,  다양한 경험과 기억이 한데 어우러진 시간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후쿠오카에서 보낸 이번 골프여행은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서, 지역 문화와 시설 그리고 함께한 이들의 소중한 경험이 기록으로 남은 여정이었다.  싸이칸63골프 4개의 클럼 중 두곳의 일정이었다.

다음 번 일정을 잡는다면 나인스톤GC와 싸이칸위너스CC 일정까지 추가해 좀 더 긴 일정으로 방문해 보고자 한다.

사진=MHN DB, 텐잔CC, 타케오우레시노CC, 싸이칸63골프

출처 : MHN / 엠에이치앤(https://www.mhnse.com)